거룩한그루터기교회(구, 해밀톤연합감리교회) 원로목사인 홍연표 목사가 오래곤 여행 중 자동차가 골짜기로 구르는 교통사고로 인해 목에 골절상을 입어 수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 김근태 목사는 이메일을 통해 회원들에게 긴급 중보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