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과의 싸움은 끝나고
생명의 승리 얻었네

개선가 높이 부르세
부활의 찬양 부르세

사망의 나라 권세를
주께서 깨뜨리셨네

승전가 높이 외치세
부활의 찬양 부르세

죽음의 사흘 지나고
주께서 살아 나셨네

영광을 주께 돌리세
부활의 찬양 부르세

사망의 문을 잠그고
생명의 문을 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부활의 찬양 부르세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영광을 주님께 돌리세

할렐루야!
아멘!

2024년 부활절에
시내산 박효우 목사